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루이드 미아 (문단 편집) === Shift + LC: 나무도장 === ||미아가 자신의 손을 나무 망치로 변형시킨 뒤 크게 뛰어올라 적을 내려찍습니다. 누워 있는 적도 공격 가능하며, 내려찍은 뒤 몸을 돌려 뒤로 이동합니다. 뒤로 이동하면서 주변 반경의 적을 추가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 5초|| || {{{#blue 200}}} + {{{#purple 1.0 공격력}}} ||대인 1.00 [br]건물 1.00 || [[파일:external/pds25.egloos.com/b0359610_566fce6da9753.gif]] >'''도장~ 꽝!!''' 거리와 범위, 선딜 모두 준수하다. 뒤로 이동하면서 망치를 돌리는 공격 또한 최하단에 다운 판정이라 회피기로서도 훌륭한 스킬. 돌아올 때의 판정과 범위는 쌍광[* [[광휘의 앨리셔]], [[쫓는 빛의 클레어]]]의 엔젤프레스보단 상위호환이지만 실제 캐릭터의 이동거리와 후진거리는 엔젤프레스보다 짧다. 에임에 따라서 최대 660 거리, 제자리에 사용했을 경우 미아 앞 95 거리에 반지름 150 범위로 공격하고 뒤로 300 거리를 이동한다 뒤로 이동했을 때 미아를 중심으로 반지름 120 범위로 공격 한다. 단, 다운기 치고는 후딜레이가 무지막지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운좋게 뒤로 구르는 망치에 적이 맞았다면 추가타로 뿌리나 세계수를 넣을 수 있다. 하지만 이거 믿고 근캐에게 거리낌 없이 맞다이 신청하는 것은 절대 금물. 또 엔젤프레스와 다르게 후퇴하는 거리가 짧으므로 사용 후 안전 확보가 오히려 힘들 수도 있다. 확실하게 끝을 낼 수 있거나 안전이 확보가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에 주의를 요하는 기술. 적의 시야밖에서 일방적으로 공격할때만 강한 미아의 특성상, 초반에 링은 잘 찍지 않고 딸피 마무리 등으로 사용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미아가 도장링을 버리지 않는 이유가, 어떻게든 손 유니크에 추공링까지 전부 찍을경우 1700을 상회하는 대미지를 띄우기 때문. [* SP링의 효율이 좋지 않은 것도 한몫 한다. SP링엔 블링크나 천상비, 긴급회피같은 타 SP링의 이동거리 옵션이 따로 없이 쿨타임 감소 효과밖에 없는데, 쿨타임이 50%가까이 줄어들어 반토막나는 건 좋은데 문제는 그래도 한타 한번에 두번 이상 쓰기 힘들다. 평타링의 경우 17.08.03상향패치 이후로도 채용률이 그닥...] 극한의 딜링을 추구한다면 4링을 채용할 수 있지만 사용에 워낙 신중을 요하는 스킬인지라 초중반엔 투자가 꺼려지므로 초반에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2링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조준 유도가 꺼져 있어도 에임 근처에 적이 있으면 자동으로 적에게 유도가 되는데, 이속이 빠른 중반부터는 '''도망가는 적에게 정확히 겨냥해서 찍을 경우 적이 지나간 자리를 찍어버린다.''' 에임을 최대로 올리고 사용하면 유도를 받지 않으므로 참고하자. 대신 타 스킬과 동일하게 사거리는 조금 짧아진다. 여담으로 도장으로 난간을 타거나 번지도 가능하다. 익혀둔다면 기동스킬이 따로 없는 미아의 생존력이 대폭 올라간다. 자세한 위치는 공략게시판 참고. 2017.08.03패치로 선딜레이가 0.04초 감소되었다. 공격속도가 아닌 '도장의 점프 높이'가 감소했으며, 본래 취지인 근거리 대응력 보다는 스킬을 끊어주기 편해져 딜러 간에 케어가 수월해졌다. 하지만 도장의 높이 감소로 인해 미아 공략글 대부분의 내용을 차지하던 도장 번지 테크닉이 모조리 막혀 미아 숙련자들에게는 엄청난 하향으로 평가된다. 한가지 팁이 있다면 궁극기가 있는 주먹캐들 앞에서는 피하겠다고 무작정 도장을 사용하면 안된다. 찍고 돌아올때 궁극기가 확정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주위에 견제를 해 줄 아군이 없고 혼자라면 최후의 발악용도로 사용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